인스타 체험단, 팔로워가 적어도 되나요?
결론부터 말하면 됩니다. 메가 인플루언서만 찾던 시대는 지났습니다. 요즘 광고주는 팔로워 500~3,000명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오히려 선호합니다. 진짜 후기처럼 보이고 참여율(좋아요·저장·댓글)이 높기 때문입니다.
중요한 건 팔로워 수보다 계정의 일관성과 사진 퀄리티입니다. 맛집·카페·뷰티 등 한 가지 결을 꾸준히 올린 계정이, 잡다하게 섞인 1만 팔로워 계정보다 선정 확률이 높습니다.
비공개 계정은 신청해도 거의 선정되지 않습니다. 신청 전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고, 최근 게시물 9~12개를 정돈해 첫인상을 다듬으세요.
선정 확률을 높이는 계정 만들기
① 프로필 정비 — 닉네임/소개에 활동 지역과 관심사(예: "원주 맛집·카페 기록")를 적으면 지역 광고주 눈에 잘 띕니다.
② 피드 톤 통일 — 비슷한 색감·필터로 9칸 그리드의 통일감을 주세요. 보정 앱(Lightroom, VSCO) 프리셋 하나만 정해도 퀄리티가 확 올라갑니다.
③ 저장·공유 유도 — 정보성 캡션(메뉴·가격·꿀팁)을 넣으면 저장수가 늘고, 저장수가 높은 계정은 광고주에게 매력적으로 보입니다.
피드 vs 릴스, 무엇으로 후기 쓸까
피드(사진)는 정보 전달과 보관성이 좋아 맛집·제품 후기에 적합합니다. 고화질 사진 5~10장 + 정보성 캡션이 기본입니다.
릴스(영상)는 도달이 훨씬 넓어 신규 노출에 강합니다. 15~30초 안에 핵심(첫 3초가 승부)을 보여주고, 매장 분위기나 언박싱을 역동적으로 담으면 효과적입니다.
광고주가 형식을 지정하지 않았다면 피드 + 릴스 동시 업로드가 가장 환영받습니다. 가능하면 스토리에도 한 번 더 노출해 주세요.